상단여백
HOME 인터뷰 인터뷰
고향인 유성에 k-top레슬링 체육관 오픈최연우 전 국가대표 선수
최연우 전 국가대표 선수

“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 체력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체육관을 열었습니다”

유성구 소속 레슬링팀에서 맹활약하던 최연우 선수가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고향인 유성에서 레슬링체육관을 오픈해 화제다.

최연우 선수는 대전 유일무이 국가대표 1진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과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또 유아와 어린이 지도를 위해 유아 체육지도사 1급을 취득하는 등 아이를 둔 부모들로부터 신뢰받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레슬링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 체력강화, 호신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최 관장은 앞으로 제2의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구민에게 열정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임재만 

 

임재만  newstart1@naver.com

<저작권자 © 유성소식 더좋은유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