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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볼라드 커버만 교체해 예산절감도로관리팀 아이디어, 현재까지 1억원 절감
볼라드 커버 교체 모습

구 도로관리팀의 구정 아이디어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실이 알려졌다.

도로관리팀은 도로 건널목 등에 세워진 볼라드가 노후화되면서 교체 필요성이 대두되자 전체 교체에 대한 고민 끝에 커버만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볼라드는 자동차가 인도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도와 인도 사이 경계면에 세워진 기둥 모형의 구조물이다. 그런데 이 구조물이 세워진지 10여년 가까이 되자 노후화되어 탄성 커버가 손상, 도시 미관을 해치고 커버가 손상되어 내부 철제에 손을 다치거나 통행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성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로관리팀은 볼라드 전체 교체시 예산에 대한 교체할 방법을 업계와 연계해 찾기 시작 결국 전국 최초로 업계에 주문해 탄성 커버만 납품받아 교체해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박종필 도로관리팀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일부 지역 손상된 볼라드 커버를 교체하고 있는데, 주민들 반응도 좋고 500개 완료하면 약 1억원의 예산도 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또 “유성구가 최초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유성 전역으로 확대할 경우 예산 절감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커버만 교체 비용은 1개당 6만원이고 전체를 교체할 경우에는 26만원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도로 시설물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임재만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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