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하철 현충원역(한밭대) 3번 출구로 나오면 눈에 띄는 곳이 있다. 유성구민이면 한번 쯤 가봤을 곳 “구암벽화마을” 이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말 한다 “계절마다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 이라고……. 고즈넉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7월 벽화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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