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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이전에 건강이 최고’유성구청소년수련관 다양한 시설 인기

“옆집아이는 어쩌면 저렇게 공부도 잘하지”

흔히 엄마들이 자녀를 비교할 때 하는 부러움 섞인 말이다. 자녀들은 이런 말이 듣기 좋을 리 없다. 그런데도 비교 아닌 비교를 습관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말 이전에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것이 있다. 바로 내 아이의 공부 환경. 여기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공부하는 시간, 공부와 휴식을 적절히 병행하는 공부 습관, 집안 환경,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학생의 건강상태. 이중 건강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유성구가 펼치는 교육사업 중에 학습관련 많은 시책들이 있지만 학생들의 여가와 건강을 생각하는 정책도 눈에 띈다. 바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다. 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년이 지났다.

유성구 죽동, 노은동을 지나치다 대로변에 있는 웅장한 건물이 바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다.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에 도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중이다.

먼저 이 큰 건물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로비에는 넓고 아늑한 휴식 공간, 북카페가 있다. 비치된 책은 2000여권. 청소년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비치되어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각종 공연과 발표회 등을 열 수 있는 공연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스트레스 훌훌 날릴 수 있는 체육관은 언제나 개방되어 있고, 노래방, 댄싱룸, 보컬방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있다.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교실들도 있는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요리교실을 직접 요리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조리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만 있는 시설이다.

놀이시설 뿐만 아니라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유성구청소년상담센터. 이곳에는 언니 같은, 누나 같은 친근한 상담 선생님들이 있어 상담이라기보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인생 선배에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방과 후에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별마루 학교. 직업과 관련한 교육을 하는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있다. 그리고 요즘은 학교에서도 중요시여기는 ‘동아리 활동’. 현재 동아리까지 포함해 3여개 동아리에 770여명의 학생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611-1318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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