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숙)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과 지체장애인, 틈새가정 등 70명에게 초복 맞이 보양음식 나누기를 했다. 본 행사는 올해 6년째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이념인 새마을운동이 일선현장에서 꾸준히 실천중이다.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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