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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에서 '혈당체크'?원신흥동에 4번째‘건강100세 지원센터’ 오픈

 

주민들 건강을 챙기는 4번째 ‘건강100세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8월18일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100세 지원센터’를 원신흥동 주민 센터 내에 설치하고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신흥동 ‘건강 지원센터’ 오픈

‘건강100세 지원센터’는 간호사 1명을 전담 배치하여 주민들의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해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건강리더 육성, 건강동아리 조직 등 주민들이 건강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건강100세 지원센터’는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구는 진잠동, 구즉동, 노은3동 등 3개동에 건강100세 지원센터를 2014년부터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3월에 문을 연 진잠동의 경우 첫해 각종 검사 건수가 704건이었던 것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6891건이 될 만큼 이용이 급증했다.

같은 해 11월에 문은 연 구즉동은 2015년 4526건, 2016년 5549건이었고, 2016년 2월에 문을 연 노은3동은 지난해 6460건에 달해 주민들에게 많이 알려졌음을 반증해주었다.

 

진잠, 구즉, 노은3 해마다 이용자 급증

또 주민들 중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는 진잠동이 가장 많았다. 2014년 180명, 2015년 882명, 2016년 805명이었다. 다음으로 노은3동이 2016년 545명이었고, 구즉동은 512명이었다.

‘100세 지원센터’에 1명씩 배치된 간호사들은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봉사도 병행하고 있다. 연간 평균 200회 가까이 지역의 기관 단체 등을 방문해 주민들 건강을 챙기고 있다.

여기에 주민들 건강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지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잠동은 산장산 건강걷기 동아리, 몸푸리 동아리, 민화와 함께하는 수다밥상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구즉동은 솔잎쿠킹 음식 나눔 봉사동아리, 노은3동은 행복한 밥상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간호사 소개>

진잠동은 원내동 ‘진잠배움터’ 1층에 100세 지원센터가 있다. 그리고 김숙진 간호사가 매일 같이 출근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돌본다. 그리고 온천1,2동은 유성시장 안에 보건소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별도의 건강지원센터가 없다. 현재 설치된 지원센터는 건강관리 기관이 없는 지역에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노은3동은 정은아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고, 구즉동은 신세은 간호사가 근무한다. 그리고 원신흥동은 구인영 간호사이다. 이들 간호사들은 모두 유성구 보건소 직원이다.

 

유성구 건강100세 지원센터 현황

 

구분

위치

검사장비

이용현황(8종)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건강

동아리수

지역활동및건강

동아리활동수

 

13,249건

1,432명/20,039건

5개

176회

진잠동

진잠로 102번길 39

(원내동, 진잠건강나눔센터 1층)

4,271건

582명/7,716건

3개

131회

구즉동

구룡달전로22

(봉산동, 구즉보건지소)

4,453건

512명/5,913건

1개

16회

노은3동

지족동로 145

(지족동, 노은3동주민센터 1층)

4,525건

545명/6,410건

1개

29회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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