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합창단(단장 이원구 부구청장)이 ‘제1회 보령 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보령시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유성구합창단은 ‘SALVE REGINA', ‘돈돌라리 내 고향’ 두 곡을 선사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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