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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임시회 개회5분 자유발언, 건의문, 의원발의 조례 등 활발한 의정활동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비롯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건의문, 의원발의 조례안 등 구정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먼저 1차 본회의에서는 구본환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차 산업육성에 따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대동금탄지구에 청소년 체험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구본환의원은 "대전을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키우겠다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전시에서도 대동금탄 지구를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곳에 청소년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건립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금선 의원은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 실현을 위한 보육정책 개선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금선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어린이집의 역할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으나, 보육교사의 장시간 노동과 낮은 임금 등 열악한 보육환경으로 인해 부모의 보육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만 3세~5세 누리과정 무상보육 현실화를 위해 차액보육료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의 하루 8시간 근로시간 준수를 위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의 개정과 표준보육료를 현실화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희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성구 도시미관 개선 및 인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수종갱신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희환 의원은 “현재 우리구에는 8,980본의 은행나무와, 1,552본의 회화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는데 은행 암나무는 열매로 인한 악취문제가 심각하고 회화나무는 진딧물, 녹병 등 병해충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과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밀집지역등에 식재된 은행 암나무와 회화나무를 은행 숫나무와 이팝나무등으로 수종을 갱신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

대전광역시 유성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송봉식 의원(부의장)

공중화장실에 비상호출기 및 CCTV 설치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구민의 안전을 도모.

대전광역시 유성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구본환 의원(행정자치위원장)

주변 생활환경과 대기오염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지원 및 방안을 마련.

대전광역시 유성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 - 김양경 의원(사회도시위원장)

복지 행정의 최일선인 사회복지기관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등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공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노승연 의원

전자문서에 사용하는 전자이미지공인에 관한 내용 및 특별위원회의 직인 종류를 추가하여 문서 시행 불편을 해소하고 그 밖에 용어 등을 정비.

대전광역시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강숙자 의원

지방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근거 조항 신설.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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