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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민의 숙원사업 '유성스포츠센터' 첫삽충남대 뒤편 유성대대 부지, 2019년 말 준공

                                                                                    

                                                                                     

유성은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을 듣는다. 대전시 대규모 사업도 대부분 유성구에 위치해있고, 유성구 나름대로 구민의 편의를 위해 도시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인구 40만 시대 도시기반 마련

육아 정책, 청소년 시설, 노년층을 위한 각종 강좌와 시설 등도 손꼽지만,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은 자랑할 만하다. 그런데 구민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은 노인층의 게이트볼장, 기존의 체육관 등이 운영되고 있을 뿐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시설은 없었다.

그래서 구가 추진해온 유성스포츠센터에 관심이 많았고, 구민들은 오랫동안 이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월14일 신성동 산40-39번지 유성대대가 있던 자리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유성구청장은 “오늘은 인구 40만 시대 중핵도시 기반마련을 위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의 첫 삽을 뜨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유성구민의 건강증진과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생활체육 활성화 거점 마련 기대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4,705㎡,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그룹 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관람석(500석) 및 외부 다목적 체육마당 등을 갖춰 유성과 대전을 대표하는 거점 형 체육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도심지 내 낮은 산과 숲이 어우러진 건축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내부는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자연 속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편 유성스포츠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같은 해 12월 구 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과 2016년 5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했다.

이어 지난 7월에 부지매입을 완료했고, 내년 예산에 국비 및 시비 예산을 확보했다.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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