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홍보를 위해 서울 여의도를 찾은 유성구 홍보실 직원들 |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유성온천축제’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유성구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유성구 홍보실 직원들은 4월 4일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의도 윤중로를 찾아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유성온천축제를 홍보했다.
유성구 소속 직원들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축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성을 찾게 하고, 올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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