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닭유통(대표 이봉구)은 7월 24일 행복누리재단에 생닭 200마리(백숙용 100마리, 닭볽음용 100마리)를 전달했다. 기탁된 생닭은 관내 희망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훈희 golf@korea.kr
<저작권자 © 유성소식 더좋은유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