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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울타리'선포식 개최송강동, 유성구 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억울타리' 선포식 퍼포먼스

유성구치매안심센터는 7월 16일 구즉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억울타리’ 선포식을 개최했다.
유성구에서는 처음으로 송강동이 지정되어 선포식을 가졌고, 앞으로 치매예방과 대상별맞춤 프로그램 지원 등 치매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억울타리’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안심마을 울타리 안에서 삶의 가치를 누리고, 기억을 잃지 않도록 울타리가 막아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훈희  golf@korea.kr

<저작권자 © 유성소식 더좋은유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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