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된다. 유성구가 주관하고 유관기관 및 민관단체, 재난수습부서 등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건축물 붕괴 대응훈련과 지진대피,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등의 훈련이 실시된다.
훈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28. (10:00) - 대형화재 및 건축물 붕괴 대응 토론 훈련(유성구청 대회의실) ▲10.29. (15:00) - 대형화재 및 건축물 붕괴 대응 현장 훈련(대덕 대학교) ▲10.30. (14:00) - 전 국민 지진대피 훈련(유성구 전역) ▲11.01. (140:00) -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전민평생학습센터) ▲11.01. (불시) - 불시 화재대피훈련(유성구청)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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