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부터 시작된 유성 국화전시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주말을 맞아 가족 국화전시회장에서 추억을 남기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국화전시회는 갑천공원을 비롯하여 온천로 일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어, 더 많은 주민들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주말 전시회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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