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관계자가 지족역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
롯데마트 노은점 방역 |
지족역 방역 |
유성구 보건소는 2월 23일 지족역과 롯데마트 노은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에 나섰다.
23일 현재 대전 코로나19 확진 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구는 22일 구청장 주제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피해방지 대책을 논의 했다.
유성구에 확진 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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