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와 감염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가 얼어붙었다. 어려운 이때 모두 힘을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비록 힘든 시기이지만 , 화창한 봄이 오듯 이번 사태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3월 첫째 주 유림공원 곳곳에 예쁜 꽃들이 피고, 연못의 물고기들이 봄을 반기듯 헤엄을 쳤다. 아름다운 봄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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