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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유성구청소년수련관 개관 5주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2016년 5월에 개관해서 현재까지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소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 정책 수립 중추적인 역할

지난 5년 동안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현재도 청소년 정책 수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개관 2년차인 2017년에는 청소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통일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이루자’는 뜻의 ‘꿈다(多)해봄’을 유성구 청소년 정책브랜드로 선정하고 ‘꿈다해봄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시대에도 선도적으로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최고의 수련관으로 성장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2050 탄소중립화’를 위한 시민역량강화 그린뉴딜 그린나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해진 활동에 참여만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과정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여 얻어낸 성과물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능동적 참여과정으로 설계됐다. 청소년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키웠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년간 수련관 100만명 이용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확대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수련관을 이용한 청소년은 누계 100만명을 넘어섰다. 수련관에서는 그동안 청소년·어르신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민성 강화 및 청소년들과 참가어르신들이 만화자서전 그리기, 픽토그램 컬러링북 만들기, 드림까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했고,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린뉴딜 인재양성 그린나래는 청소년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주도적 캠페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그린뉴딜정책에 대한 확산의 이해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꿈다해봄 창의학교, 청소년어울림마당, 지역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활동 등 청소년들이 스스로 구상하고 실행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등 자기 주도적 청소년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민주시민으로 육성

또한 청소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청소년을 지역사회의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유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인문토론 동아리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3년 연속 우수청운위상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사회 현안, 구정 방향에 대해 청소년의 입장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으로 구정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구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업에 지친 청소년을 위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구장, 노래방, 만화방 등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제안하여 만든 코인노래방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가시설로 하루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1:1 진로진학상담은 온라인 상담으로 바꾸고, 체험형은 비대면 또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학교 연계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영상강의, 1인 키트체험, 미션공유 식으로 운영하는 센터만의 블렌디드 러닝 기반 진로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발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 양성

또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2019년부터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청소년 정책추진 체계 구축 시범사업Ⅰ,Ⅱ,Ⅲ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학교-마을공동체-수련관이 함께 하는 ‘청소확행’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을 했다. 대표적으로 언택트 플로깅, 따라 하기 영상콘테스트, 화상회의를 통한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별마루 라디오, 슬기로운 방콕생활과 진로진학상담도 온라인 상담으로 전환하고 체험형은 비대면 또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학교 연계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했으며, 영상강의, 1인 키트체험, 미션공유 식으로 운영하는 블렌디드 러닝 기반 진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무한상상실을 개소(2020년부터~)했다. 그리고 친환경 메이커교실, 폐부품해킹대회, 친환경 에너지 아카데미, 3D 프린터 장비교육, 레이저 커팅기 장비교육, 적정기술동아리 등 청소년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양은일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임재만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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