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유림공원에서 열린 ‘제1회 유성국화마라톤 대회’에서 미니코스에서는 Keiyo joel kimaru씨가 남자부 1위를, 여자부 1위는 이정숙씨가 차지했고, 건강코스에서는 김현덕씨가 남자부 1위를, 임선희씨가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미니(10km), 건강코스(5km)로 나뉘어 열렸으며, 천여 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훈희 golf@korea.kr
<저작권자 © 유성소식 더좋은유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