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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장 11개동 연두순방 마무리주거, 환경 등 주민 의견 많았다

 해마다 연례행사로 치러지는 유성구청장 동순방이 지난 16일 노은2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동 순방은 지난 8일 온천2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을 모두 실시했는데, 유성구청장의 새해 구정방침 설명과 함께 주민의견을 청취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했다.

우선 유성구청장은 ▲자치역량 강화 ▲인구정책 추진 ▲성장기반 구축을 주제로 사람희망 행복유성의 구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브리핑 했다.

또한 구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와 정부의 중요 사업과 정책들에 대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민원에 대한 현장해결과 의견수렴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환경․건설․안전․녹지 등 실무부서장이 참여하는 현장민원실도 병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교통, 건설 등 다양했는데, 모두 10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중 가장 많은 민원은 교통분야 28건이었다. 도시 생활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은 역시 교통이라는 것을 확인해줬다. 다음으로 건설 분야가 차지했다. 모두 22건 이었다. 3위는 공원 분야였다. 역시 주민들이 도시 생활에서 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것을 집작할 수 있다. 그리고 기타 사회복지, 안전문제 등 다양하게 민원이 접수됐다.

구는 이번 연두방문 시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분류해 각 부서로 전달하고, 추진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8일 온천2 ▲9일 온천1동, 원신흥동 ▲10일 진잠동 ▲11일 관평동, 구즉동 ▲12일 전민동, 신성동 ▲15일 노은3동 ▲16일 노은2동, 노은1동 순으로 진행됐다.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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