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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축제 개막식 11일 저녁 7시백지영, 임웅균, 한혜진, 장미여관 등 출연

 

이제 유성온천는 5월에 가장 가볼만한 축제가 되고 있다. 이팝꽃 활짝핀 온천로 거리만으로도 볼거리인데, 여기에 화려한 축제가 열려 볼거리가 풍부하니 더욱 그렇다. 그중 축제 개막 축하공연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순간이다.

 

백지영, 장미여관 열창

평소 매체를 통해서만 보았던 유명 가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먼저 백지영. 최근 평양공연에서 “총맞은 것처럼‘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고 인기가 더 높아진 가수다. 이미 화려한 댄스와 가창력 있는 목소리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는데, 이번 유성온천축제에 초청되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그리고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무대에 오른다. 트로트는 중년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최근 들어 젊은 층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혜진 가수도 그중 한사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수이다.

축하무대에는 그룹사운드가 빠지면 안 된다. 그만큼 축제의 흥을 돋우기 때문이다. 이번 무대에도 그룹사운드가 초청된다. 장미여관. 이날 약 3천여 명의 공연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객석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성악가도 무대에 선다. 임웅균. 가장 널리 알려진 성악가로 온천축제 메인 무대를 한층 격조 높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성악 팬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인기 대중 가수 못지않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온천 추억의 변사곡’ 주제공연

축하공연 이전에는 시민천문대 어린이공연단의 공연이 있다. 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이 공연단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한다. 그리고 축제 주제공연으로 ‘유성온천변사극’이 진행되는데, ‘변사극’이라는 명칭에서 옛 추억을 되새겨 보고 천년 유성온천 역사를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행사로는 트로트 가수 최우선씨가 흥을 돋우고, 아이돌 그룹 ‘포커스’, 유성구합창단이 공연을 한다.

 

파노라마식 디지털 ‘불꽃쇼’

불꽃쇼. 흔히 불꽃놀이라고 한다. 불꽃쇼는 자주 볼 수 없는 것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UP)’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특히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면 그 감동이 더하다. 올해도 개막축하공연이 끝나면 불꽃쇼가 펼쳐진다. 지난해와 같이 갑천변에서 진행한다. 정확히 만년교 다리 아래에서 불꽃쇼를 진행하고 계룡스파텔 주변에서는 불새가 하늘을 날게 된다.

따라서 화려하고 웅장한 파노라마식 불꽃쇼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늦은 시간이지만 금요일이기 때문에 개막축하공연을 모두 보고 불꽃쇼까지 관람해도 다음날 휴일이기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없을 듯하다.

 

개막공연장 다양한 이점

게룡스파텔 개막공연장은 다양한 이점이 있다. 유성온천 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그래서 동구, 중구, 서구 구민들은 지하철만 타면 축제장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개·폐막식이 시작되기 30, 40분 전에는 온천역에서 내린 시민들과 걸어서 오는 유성구민들이 합쳐져 줄을 지어 메인 무대로 향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잘 꾸며진 축제장에서 빛을 더 발한다. 남·여·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언제 어느 시간대에 축제장을 방문해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메인 무대, 두드림 공연장, 2개의 테마 족욕장, 거리 곳곳의 작은 공연들, 시원한 갑천변의 알찬 아이들 프로그램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임재만  newstar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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