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이 지난 5월 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17일에는 지족역에서 지진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 및 화재 현장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탈선으로 인한 사상자 및 화재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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