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는 국산이고 원료는 수입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전기는 아껴 써야 한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 갖고 실천하면 전기는 아껴 쓸 수 있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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