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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낭만 콘서트 ‘제9회 국화음악회’ 개최10.13. 유림공원 잔디광장

국화전시회를 더욱 빛나게 하는 행사가 있다면 바로 국화음악회가 아닐까 싶다.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 국화음악회가 10월 13일(토) 유림공원 잔디광장(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17:30~18:30분까지는 본 공연에 앞서 유성구합창단 등 지역공연 예술 팀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는 사전공연이 진행된다.
개회식과 본 공연 행사는 18:30분부터 시작되는데, 본 공연 1부에서는 ‘가을사랑’, ‘사랑 그리고 이별’로 유명한 포크가수 신계행 씨가 출연해 무대를 빛내준다.
19:30분에 시작되는 본 공연 2부에서는 가수 김조한 씨가 출연해 소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본 공연이 끝난 뒤 20: 30분부터는 부대행사로 화려한 ‘뮤직 불꽃쇼’ 가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김조한, 신계행 등 인기가수 출연
올 음악회는 가을밤 국화전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포크 인기가수를 초청해 낭만적인 야외음악회를 연출하고, 볼거리 많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가을밤 낭만 콘서트” 라는 주제로 찾아온 이번 음악회는 명품보컬 김조한 씨를 비롯해 포크싱어 신계행 등 여러 뮤지션이 출연한다.
사전공연에서는 유성구합창단, 플레임즈, 장호진 씨 등이 출연하며, 4인조 밴드 ‘두둥사운드’와 재즈밴드 ‘IRION'이 출연해 무대를 빛내준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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