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6월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가정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열무김치, 장조림, 멸치볶음, 오이지무침 등 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기 어려운 계층에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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