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2동 직원들이 센터 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노은2동 직원들이 민원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품을 청소하고 있다.

유성구 11개 행정복지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안내데스크, 혈압체크기, 민원인 PC, 복사기 등 민원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품과 센터 내 곳곳을 소독하고 있다.
민원안내데스크에는 투명 가림 막을 설치해, 민원인과 공무원과의 직접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다.
민원실 입구에는 손을 넣으면 자동으로 소득제가 분무되는 소독기를 설치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훈희  gol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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